신정명

2025.04.11

2014년에... 사진들...ㅋㅋㅋ 그 때는 경기도 살때였는데.. 대구에 동생 결혼식 갔다가 집에 그냥 오기 뭣해서 무주리조트 가서 하루 자고 다음날 덕유산 올라 갔다 오려고 .. 그렇게 딱 한번 머물러 봤음. 당시엔 리조트 치곤 시설이 너무 별로여서 좀 거시기 했는데.. 지금도 그런가 모르겠네. ㅎㅎ

신군

2025.06.04

객실에는 청소 덜 된듯 합니다 침구류는 비교적 깨끗하게 관리 되었으나 식탁 주방바닥은 음식물 흔적이 있습니다 다른곳으로 접근성이 어매합니다

정은찬

2025.08.23

총평: 과거의 영광은 죽진 않았다. 최근에 리모델링 되어서 객실도 꽤 깨끗하고 좋았다. 일단 여러 산책할수있는 곳이 많아서 아침에 조용히 산책하기에도 좋고 곤도라, 불꽃놀이, 연극등 즐길거리가 많아 가족과 함께하기 좋았다. 다만 부지가 넓고 복잡해서 첫 방문을 하는 사람은 객실을 찾기 약간 힘들것 같고, 리조트들이 으레 그렇듯 부대시설의 식당도 비싼편. 예전에 비해 생기를 약간 잃은 모습이라 좀 아쉬웠으나, 객실의 콘센트 꽂는 부분을 감전사고를 막기위해 세심히 설계해두는 등의 부분에서 여전히 고객을 향한 마음이 느껴졌다. 무주 덕유산 주변 숙소 중 제일 좋은듯!

유종현

2025.07.26

오래된 케이블카와 향적봉의 풍경 그리고 숙소 주변의 산책이 너무나 조용하고 좋았습니다.

이수용

2025.02.16

건물외관은 조금 낡았지만 내부는 깨끗하고 좋아요. 실내용 청소기가 비치되어 있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