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kurenkan
Mokurenkan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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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호
2024.05.04
가게 주차장도있고 넘 이쁨. 사장님이 얼마전에 왔던 한국인이 한국어 알려줬다고 하시는데 넘 귀여우시더라. 와이프랑 아들이라 하니까 놀라시고 와이프 귀엽다고 ㅋㅋㅋ 여튼 일본어 넘 잘한다고 계속 말도 걸어주심. 친절하시고 또 가고싶은집임...드립커피 미쳤음. 사장님의 가게이자 집이라고하심. 여기 최고인듯
김현정
2024.05.13
히타에서 2박 3일 지내는 동안 자전거 타고 다녀왔음 진짜 시골 살짝 업힐 .. 사장님이 매우 친절하셨고 다정했음 말은 안통해도 마음편하게 잘쉬다왔음
okome okome
2023.12.07
입구가 복수 개소 있는 것 같고, 보기 알기 어려울지도 모릅니다. 건물의 오른쪽 옆에 있는 주차장측에서는 가게에 넣지 않는다? 마치 건물의 왼쪽에 현관이 있습니다. 신발을 벗고 올라갑니다(거의 일본식 방) 레트로 향수 고풍 민가. 매우 차분한 분위기. 여성 소유자가 친절하고 걱정을 해줍니다. 거리감을 적절하게 해 주시기 때문에, 오너와 이야기하고 싶은 분은 할 수 있고, 혼자서 창 밖의 계절감을 느끼면서 심플도 할 수 있습니다.
Setsu
2019.02.03
보통의 민가에 방해한 것 같은 조금 레트로 향수 분위기. 가을의 단풍의 계절에 가면 정원의 나무에 석양이 쏟아져, 카운터의 정면의 창으로부터 보이는 풍경이 그림과 같이 아름다웠습니다. 여름에 갔을 때는 녹색이 아름다웠습니다. 가게 쪽은 매우 건강 의식이 높은 쪽으로, 여러가지 신체에 좋은 것을 내 주었습니다. 파스타는 페페론치노가 추천. ※그래도 마늘 듬뿍이므로 요주의입니다.
김지우
2023.08.01
저는 한국 여행자입니다. 일본을 매우 사랑하고 있는데, 일본 여행에서 가장 소중히 하는 것이 일본의 일상에서 만나는 인연입니다. 3일간의 후쿠오카 여행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장소입니다. 할머니의 집에 방문해 맛있는 간식을 먹고 창 밖의 녹색 풍경을 보면서 편안하게 쉬고 가는 기분이었습니다. 서로 언어가 달라서 말은 통하지 않아서 거의 웃고만 있었습니다만, 아주 좋은 기억입니다. 정말 다시 올거야! (오카미 씨의 할머니가 찍어준 사진 정말 좋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