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금성
Inside The Palace of Museum, Dongcheng District, 베이징 중국
리뷰
구글 리뷰
Han Seul kim
2024.05.15
미리 예약해야함. 천안문 들어올 때 부터 검문있음, 여권 짐 검사함 그래서 대기가 길다. 날이 좋으면 양산 모자 필수. 출입후 본격적인 궁이 나올때까지도 한참을 걸어가야한다 고궁에 들어가서도 엄청나게 걸어야한다 크기가 정말 크기 때문에 맑고 더운 날은 체력이 안좋은사람 기준 매우힘들 수 있음, 그늘이 있는 곳이 안쪽에만 있다 거기까지 가는길엔 그늘이 거의 없다고 봐야한다 그래서 당일 앞뒤로 다른일정을 잡을때 체력을 꼭 고려하기 바람 중국건축 역사등을 아예모른다면 가이드투어를 추천함 너무 방대해서 어딜가야할지 봐야할지 알 수 없음 한국어 오디오가이드가 제공되니 참고해도 좋을듯. 내부에서 파는 기념품 퀄리티가 좋아서 몇가지 샀지만 가격대가 있으므로 가격만큼의 퀄리티라고 생각함 기념품 파는 곳에 음료파는 곳도 있다
아셋아빠
2025.05.20
고궁박물관 故宫博物馆 신분증 필수, 사전예약필수 (당일입장불가), 유료입장
김기수
2025.08.15
입장부터가 힘듬. 1번의 경험으로 만족 입장까지 3시간을 기다림. 날씨 매우더움.
김현석
2024.12.07
근사한 곳이였다. 고궁박물관이였다. 자금성은 한국에서만 통하는 이름이다. 중국인에게 자금성을 물어보니 이해를 못했다. 고궁박물관이라고 하니 자금성 위치를 알려주었다
송인성
2018.07.11
정말 넓고 사람도 많고 매번 TV로 보던 걸 직접 보니 신기했습니다. 단지 그늘이 너무 없어서 여름인만큼 더웠고 많이 많이 넓어서 2시간여 걸어야 한번 둘러 볼 수있었던곳 같습니다. 평생 한번은 꼭 가볼만한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