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신문왕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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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신문왕릉

문화재 (관광스팟)

경상북도 경주시 배반동 4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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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정

2023.07.11

차로 접근하기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신문왕이 문무왕의 아들이었다는 것을 방문 하고 나서 처음 알았어요~ 아이들 교육에 좋은 왕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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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hyun Kim

2023.05.20

정말 조용한 릉 차 타고 지나가다가 경주의 모든 것을 알고 싶어서 방문한 곳. 조용히 방문하기 좋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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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

2022.07.10

경주는 도시 전체가 살아 있는 박물관 이라해도 과언은 아니다. 삼국시대 5 00년,삼국통일시대 500년, 천년의 도 시, 신라의 수도로써 오래 전 부터 문 화유산들을 발굴하고 보존하여 대한 민국 일등 관광도시로 탈바꿈 시켜 놓 았다. 현재도 지속적으로 유물들을 발 굴하는 과정들을 거치고 복원을 이어 가고 있으므로 오늘 보다 내일이 기대 되는 도시 중 한 곳이라 하겠다. 천 년 고도라 신라왕들의 무덤들이 곳곳에 흩어져 있어서 신라의 역사와 왕족들 의 정치와 삶들을 공부하고자 하면 왕 릉의 투어도 괜찮을 것으로 본다.신라 의 시조는 혁거세이며 박씨의 시조이 기도 하며 56대 경손왕이 마지막 신 라왕으로 신라의 천 년 역사는 막을 내 리게 된다.신문왕은 31대 신라왕으로 삼국통일을 이룬 문무대왕의 맏아들 로써 체격은 왜소했으나 효자라고 알 려지고 있으며 선친(문무왕)의 유지 를 받들어 왕권 강화하려 수 많은 반대 파들을 숙청하였으며 반란에 가담한 자들과 연이 닿았다고 왕비까지 축출 하는 것으로 왕권 강화에 심혈을 기울 였지만 비교적 짧은 11년 재위기간으 로 사망(붕어)하게 된다. 각종 제도들 을 개혁한 군주이며 잠시도 쉬지 않고 일하는 임금이었고 역대 신라왕 중에 서도 강력한 왕권을 자랑한 왕으로 전 해지고 있다. 또 선친(문무왕)이 동해 쪽으로 자주 출몰하는 왜구들을 막기 위한 기도처로 감은사란 절의 완공을 보지못하고 사망하자 선친의 뒤를 이 어 감은사를 완공하였고 선친의 유언 에 따라 화장을 하여 동해바다에 묻어 란 말에 대왕암(문무대왕릉)아래쪽을 정비하여 수장하였다고 한다. 현재도 신문왕이 왕궁에서 선친이 잠든 대왕 암까지 오갔던 신문왕 호국행차길이 복원되어 있다. 토암산과 함월산 사잇 길 수렛재를 넘어 천 년 사찰 기림사를 거쳐 이견대, 대왕암을 잇는 길이다. 돌아갈때까지 감은사에서 쉬어 가기 도 했다고 전하고 있다. 보문관광단지 와도 가까우며 유적지라 주차공간도 비교적 넓고 쾌적하며 신문왕릉만 덩 그러니 있어서인지 찾아오는 사람들 이 많지 않아 여유롭게 둘러보고 이동 하면 좋을 것 같다. 주차,입장 모두 무 료이다. 앞서 설명한대로 신라왕들의 무덤을 순례하는 코스론 으뜸이지 싶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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챙호쉔솨CHSS

2023.03.05

선덕여왕릉을 가는 길에 발견하고 들렀어요. 입장료 없고, 그냥 길가에 있는 왕릉이예요. 하지만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 나눌것이 많았어요. 신문왕은 백성을 위해 한 일이 많으신 지혜로운 왕이셨습니다. 행정구역(9주 5소경)을 정비하여 고구려와 백제의 유민을 백성으로서 다스리고,백성을 힘들게하던 녹읍을 폐지하셨대요. 국학을 세워 배움의 기틀을 확립하셨다는 점이 존경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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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g's Kim

2022.04.28

국립경주박물관에서 7번국도를 따라 울산방향으로 약5km정도 가다보면 대로변에 인접해있고 문무대왕의 장자로 신라 제31대 왕이다. 왕릉이 옛그대로 보존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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