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디즈니랜드
중국 상하이 시 푸둥 신구 4MV5+945 邮政编码: 201205
리뷰
구글 리뷰
Laharl V
2025.06.30
상하이 디즈니랜드에 오후 1시 이후 입장했는데, 이날 날씨가 더웠던 것 빼고 모두 좋았습니다. 어트랙트 기다리는데 기본 한시간 이상은 기다려야 하는데 쥬토피아와 트론 추천드립니다. 먹거리는 가격도 비싸고 음료도 시원하지 않아서 그다지 추천 드리지는 않습니다.
Dalhif
2025.06.06
평일 13시 정도에 방문해서 익스프레스 싱글로 트론, 주토피아, 캐리비안의 해적, 소어링 구매하고 돌아댕겼더니 고생도 안하고 즐거웠다!! 30분 안쪽은 기다리고 탔더니 거진 7개정도 탔다!! 돈 있으면 익스프레스 당일 싱글로 구매!! 필수! 또한 집갈때 택시지옥이니 왕복 택시 미리 예약하는게 편하다!
하얀부엉이
2025.04.21
토요일 8시반 오픈런 함. 티켓은 한국에서 미리 구매해서 가서 여권 스캔하니 따로 영수증이 필요없이 들어갈 수 있었음. 짐 검사시 물이나 간단한 간식은 가지고 갈 수 있음. 트론이나 주토피아 등 유명한 건 1시간 이상 기다림. 점심은 출구 나와서 덮밥등 일식 먹었는데 가격대비 맛있음. 단. 들어갈때 다시 짐 검사하고 들어감.. 평일에 오는걸 추천... 사람이 많음... 액티비티한 탈 것이 꽤 많음.
갑짜기
2025.05.10
사람이 너무 많음. 낮에가서 입장은 수월했고 쥬토퍄만 빨리가는거 했고 나머지는 줄섰는대 빅4 타고 불꽃놀이보면 딱인듯 삼각대는 반입불가 간식은 가능 역에서 나오면 사람들 따라가지말고 꼭 지도볼것 ㅋㅋ
SANGKYU K
2025.06.13
입장하는 길부터 다소 멀어 힘이 빠지고 시작. 디즈니앱 필수에요. 길찾아 다니는게 어렵거든요. 대부분 90분이상 기다려야 하니 선택과 집중이 필요함. 아이 동반이라면 주토피아, 캐리비안의 해적 등 필수. 불꽃쇼 필수지만 퇴장할때 대륙의 지옥이 펼쳐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