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H K

2024.12.16

밤에도 이쁘고 낮에도 예쁨!! 시계탑 앞에 야경도 넘나 이뻐서 반해 버려따! 근데 여자 혼자 놀고있으면 관광객이 많아서 그런가 자꾸 외국인들이 치근덕 거림. 감안 해야할듯..

GJ가별 (Digital Nomad)

2025.05.28

시계탑이 큰 이유가 뭘까.. 매우 이국적이며 형태나 규모가 완전히 다르지민 마치 런던의 빅밴이 연상되는 건 왜일까.. 마침 갈때 종소리가 울렸다..

柳

2025.04.02

여기 근처 둘러보면서 구경하기 좋습니다. 제가 갔을땐 날이 흐렸어도 예뻤는데 날이 좋으면 더 예쁠 것 같아요.

Jongkyeom Lee

2023.11.13

*230806 (일) - 8 *여행 26일차 - 든든하게 좋은 식사를 마치고 야경 산책을 나섰다. 밤바다에서 보는 홍콩은 정말로 아름다웠고, 겸사겸사 시계탑으로 다가가 밝게 빛나는 탑도 찍어보았다. - 스타의 거리라는데 솔직히 핸드 프린트고 나발이고 밤의 야경을 따라 걸었던 경험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 시끄러운 음악소리도 배경에 묻혀서 그냥 기분 좋은 백색 소음처럼 느껴진 그날의 밤. ▶ 장소 (1) : 星光大道 - Ave of Stars, Tsim Sha Tsui, 홍콩 ▶ 장소 (2) : 짐사저이 종루 (前九廣鐵路鐘樓) - 10 Salisbury Rd, Tsim Sha Tsui, 홍콩 ▶ 인원 : 1 ▶ 개인적인 평가 및 감상 - 걸으면서 야경 보기 참 좋았다. - 관광객들이 많았지만, 걷기 힘들 정도는 아니었으며, 시원한 바닷바람과 아름다운 전경은 홍콩이라는 도시의 매력에 빠지도록 만들기에 충분한 것 같다. - 아름다운 밤이다.

최현성

2025.05.24

과거 구룡역이 있던걸 알리는 탑.. 역의 흔적이 없으니 무언가 덩그러니 혼자만 있는 느낌이 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