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기슨 해변
Route 34, Dededo, Guam, 타무닝 괌 마리아나 제도
리뷰
구글 리뷰
Rangbbo랑뽀
2025.04.25
유명한 바위는 안쪽으로 꽤 걸어들어가야한다고 글을 도착해서 봤네요ㅠ … 덥고 파리가 많아서 1분 있다가 나왔어요ㅠ ㅠ 시간이 없어서 아쉬움…. 그리고 반대편 뷰는 발전소?가 무섭게 있음 사진을 못찍어왔는데 기둥이 엄청남 에메랄드바다쪽에 있는 발전소랑 비슷
Hs H
2025.01.14
유명 포토존을 가기 위해선 험난한 길을 가야함 여행사 패키지로 가면 쉽게 들어갈 수 있음(사유지로 통과) 괌 여행은 햇빛괴 구름의 조화를 생각하며 걸아여합니다. 장소를 갔다는게 중요히다 생각해요
CHANGHO LEE
2024.09.22
비가 많이 와서 쨍한 풍경을 보진 못했지만 관리가 되지는 않는 해변이라 프라이빗 비치보다는 덜 정돈 되어 있음. 주변에 빛이 없기 때문에 저녁에 사진 찍기엔 좋아보임
saggeo
2024.03.11
버섯바위라 불리는 암초가 있는 해변이다. 자연적으로 생성된 바위라기엔 참 신기한 모양이다. 유명한 장소라는데 버섯바위라는것 외엔 특별한것은 없다.
Daniel Han
2023.03.30
바다는 괌 어디와 마찬가지로 맑고 깨끗합니다. 예전에 피크닉을 위한 공간이 있었다고 하는데 지금은 그 흔적만 보이고 아직 사람이 거의 없고 간간히 쓰레기들도 보입니다. Guam Cultural Fishing Practices 관련 Tangusson Park쪽으로 들어와 주차하시면 됩니다. 사실 버섯바위를 보러 찾아왔는데 가는 길목 진입로가 사유지로 출입할 수 없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