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기슨 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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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기슨 해변

Nature & Parks·Outdoor Activities (액티비티)

Route 34, Dededo, Guam, 타무닝 괌 마리아나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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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택 (Daniel Han)

2023.03.30

바다는 괌 어디와 마찬가지로 맑고 깨끗합니다. 예전에 피크닉을 위한 공간이 있었다고 하는데 지금은 그 흔적만 보이고 아직 사람이 거의 없고 간간히 쓰레기들도 보입니다. Guam Cultural Fishing Practices 관련 Tangusson Park쪽으로 들어와 주차하시면 됩니다. 사실 버섯바위를 보러 찾아왔는데 가는 길목 진입로가 사유지로 출입할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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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종호

2021.11.03

피크닉에 좋은 장소 만조시간에 맞춰서 가면 고운모래가 밟히는 가슴높이의 바다에서 밀려오는 파도에 수영하기 좋습니다. 간조시간의 물가장자리위치에 약간의 돌들이 밟히지만 그부분만 걸어넘어가면 아쿠아슈즈도 필요없습니다. 어른들은 만조시간이 좋고 아이들은 간조시간이 좋습니다 버섯바위쪽으로 숲길을 통해서 넘어갈수 있는데 현지인들이 코코넛크랩포획용 코코넛덫을 설치하고 있었습니다. 버섯바위쪽 해변은 산호쪼가리와 용암이 굳어진 돌들로 장관을 이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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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 JUNG

2019.10.20

평일 오전 9시 정도 들렀는데, 사랑의절벽에서 차로 5분거리 였습니다. 도로 포장상태는 약간 안좋은정도로 다닐만했습니다. 해초가 좀 있지만, 바닷물은 참 맑았고, 파도가 높아서 스노클링은 위험해 보였고, 써핑하는 현지인 두세명만 보였습니다. 날씨가 워낙 좋아서 풍경이 참 좋았습니다. 잠깐 들러서 사진 찍기엔 좋은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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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nie C

2023.03.03

인적이 드문 곳인 것 같아요. 해가 지기 전에 가는 걸 추천드려요! 무서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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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 LEE

2019.11.18

일요일에 방문해서 현지인들이 많았습니다 오후에 현지인들 차량이 20대 가까이 있었고 무섭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평일은 모르겠습니다. 현지인들은 천막에서 바베큐도 하고 작살로 물고기도 잡아서 옵니다. 바다를 향해 곗고 걸어가도 바닷물이 허리위로 올라오지 않습니다. 폐발전소 처럼 보이는 건물 쪽에 일부만 바닥이 모래로 되어있고 대부분 바닷속은 돌, 바위로 되어있습니다. 버섯바위쪽으로 가면 엄청난? 용암의 흔적을 볼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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