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안탑
1 Ci En Lu, Yan Ta Qu, Xi An Shi, Shan Xi Sheng, 중국 710064
리뷰
구글 리뷰
김영환
2026.01.23
현장법사의 대안탑과 분수쇼가 매력적인 장소입니다. 특히 무더운 여름 방문이라면, 저녁에 진행되는 분수쇼는 시원한 물줄기와 함께 무더위를 날릴 수 있습니다. 사람이 무지 많지만, 좋은 자리를 확보한다면, 여유 있는 저녁을 만끽하실 수 있습니다. 지하철로도 닿을 수 있는 곳인만큼, 시안을 방문하신다면, 이곳에서 저녁을 보내시는 걸 추천합니다.
Maxx Kim
2025.11.29
처음 방문하는 대안탑 입장료 10 탑내부 25 다옌 탑(大雁塔)은 지금의 시안(西安) 근교인 옛 한나라의 도읍 장안(長安)에 위치한다. 서기 648년, 당나라 고종 황제 치세 때 건축을 시작하여 그로부터 4년 후에 축조한 탑은 중국 불교 탑의 전통이 어디에 뿌리를 두고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대부분의 당대(唐代) 건축물들은 다옌 탑처럼 단순한 디자인이었으나 그 이후 세기에 들어서면서 갈수록 정교해진다. 진흙과 벽돌로 지은 원래의 탑 구조는 모두 5층이었으나, 훗날 701 혹은 704개의 잿빛 벽돌로 재건되면서 7층 64미터의 높이로 더 높아졌다. 다옌 탑은 현장법사가 인도에서 가져온 산스크리트어 불경을 모시기 위한 용도로 지은 것이다. 오늘날에도 볼 수 있는 것으로, 다옌 탑은 각 층에서 솟아나온 작은 지붕들의 윤곽이 명확하다. 그 위로 아치형의 출입구가 벽마다 나 있다. 지상층에 나 있는 네 개의 문 위 상인방에는 부처의 형상과 그 외의 건축적 디자인을 섬세하게 새겼는데, 개중에는 당나라 명필인 저수량(596~658년)의 휘호를 음각한 석판도 보인다. 오늘날 우리가 보는 단순하면서도 엄숙한 다옌 탑은 여전히 주변 경관을 내려다보며 인도에서 중국으로 넘어온 불교의 가르침과 건축의 정신에 대해 말해 주고 있다. "이 높은 탑은 푸른 하늘을 한없이 꿰뚫고, 거센 바람은 쉼 없이 불어오네." 두보(杜甫), 시인
양창범
2026.01.23
당나라 때,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곳, 특히 측천무후의 흔적을 볼 수 있어서 좋았고, 불교에 대한 유래가 깊은 곳이어서 오래두고 눈에 담았다.
아임한
2025.09.24
야경을 보러 왔는데 문을 닫아서 멀리서 밖에 볼 수가 없음. 뜻하지 않게 분수쇼를 해서 그걸로 만족.. 사람들이 무슨 콘서트장에 온 거 같은 느낌.. 그리고 삼장법사는 현존했다…
jin kim
2025.07.28
삼장법사가 인도에서 가져온 경전을 보존하기위해 건립한 탑으로 앞에 현장스님에 동상이 있다. 오늘날에는 대단히 많은 사람들이 오는 대당불야성거리에 있어서 씨끌벅적한 관광지처럼 보인다.